전남신용보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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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소상공인의 성공을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

신용보증제도는 담보가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 등이 금융회사로부터 자금을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기관이 발급한
신용보증서를 금융회사에 담보로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1976년 신용보증기금이 최초로 설립되었으며, 1989년 기술보증기금 그리고 1996년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설립에 이어
전국 총 16개 시·도에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전라남도와 정부가 공동 출연하여 2001년 설립되었으며, 전남지역의 소기업·소상공인 등에게 신용보증을 활발히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내 신용보증기관 비교
구분	지역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대상	소기업·소상공인	일반중소기업	기술력우수 중소기업
보증한도	8억원	30억원	30억원
심사방법	소액/표준/정밀 심사	간이/일반/표준/심층 심사	기술평가심사
보증료	0.5% ~ 2.0%	0.5% ~ 3.0%	0.5% ~ 3.0%
서비스지역	해당 시·도	전국	전국